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 보고 온 후기 나누려 합니다!



INFORMATION
공연장: 충무아트센터 대극자
공연 기간: 24.11.19 ~25.02.09
공연시간: 화 - 목 19시 30분 / 금 14시 30분, 19시 30분
토 14시, 19시 / 일 15시(월 공연 없음)
러닝타임: 160분(인터미션 포함)
관람연령: 8세 이사 (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
등급 및 가격: VIP석 170,000원 / R석 140,000원 / S석 110,000원 / A석 80,000원
주 최: 암호면케이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 충무아트센터
제 작: (주)올댓스토리, (주)컴퍼니 연작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선택!
일제 치하의 1945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OSS가 비밀리에 준비한 냅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인 19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암호명으로 불렸다.
그리고 여기, 성공한 자신의 인생과 명예 모든 것을 버리고
'암호명 A로 불린 남자가 있다.
우리가 몰랐던 위대한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가 뮤지컬 무대로 재탄생된다
장소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해요!
신당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페라글라스는 사전 예약 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주차는 4시간에 4000원입니다:)




저희는 1층 15열 21번이었어요!
무대 가운데 쪽에 위치해서 전체적으로 잘 보였고, 오페라글라스 없이도 볼 수 있을 만큼 보였지만, 역시 배우분들의 더 생생한 표정연기를 보고 싶으시면 들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유일형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후원하고 있는 성공한 사업가
야스오 일본인 장교 아버지와 조선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이본 군 중좌
황만용 일형의 소꿉친구이자 사업 파트너



베로니카 일형의 파티장에 숨어든 독립운동가
호메리 선교단 소속으로 의료 봉사를 위해 조선에 온 중국계 미국인
펄벅 일형의 미국인 친구이자 OSS의 직원


노아 베로니카의 양아들
곤도 야스오의 아버지이자 조선에 새로 부임한 총독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번 공연은 아쉬움이 더 남았습니다!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어나는 사건이라기보다 참여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느낌이었는데요!
제 느낌상 극이 급전개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극 중 러브라인을 좋아하고 듀엣도 좋아하는 편인데, 급전개 되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유일형(신성록 배우)과 호메리(최현주 배우)의 연기와 노래까지 몰입이 되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커튼콜도 제 느낌엔 급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보통 스토리를 자세히 알고 가지 않아도 공연을 보면서 이해하고 알아가는 재미로 봤었는데,
스윙데이즈는 조금은 배경지식을 숙지하고 가셔야 더 몰입이 될 거 같아요.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실화 배경의 우리 역사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이라는 점은 좋았지만, 스토리 면에서 조금 더 탄탄하고 매끄럽게 넘어갔으면 하는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래도 배우분들 노래며 연기는 출중하셔서 보는 스토리는 아쉬워도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 후기였습니다!
즐거운 데이트되세요♥